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프린스턴 대학의 교회사 교수인 James C. Moffatt, D.D.는 다음과 말한다: 유대인의 안식일을 노동으로부터의 휴식일로 지키는 것은 스코틀랜드뿐 만 아니라 아일랜드의 초기 켈트교회에서 관습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문자 그대로 주일의 일곱째 날에 넷째 계명을 지켰다.” "The Church in Scotland," 140 페이지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켈트족은 불가타 성서(R.C.)와 달리 라틴 성경을 사용했으며 토요일을 휴식일로 지켰고 일요일에도 특별한 종교 행사를 가졌다.” Flick, "중세교회의 흥기" 237 페이지

 로마
 그레고리 1세(A.D. 590-640)는 “안식일에 어떠한 일도 하는 것을 금하는 로마 시민들”에 반대하는 글을 썼다.” "Nicene and Post- Nicene Fathers," 제 2 시리즈, 13권, 13 페이지, 사도서간. 1

 로마(교황 그레고리 1세, 서기590~604)
 "그레고리 주교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사랑 받는 아들들인 로마시민들에게: 삐딱한 정신을 가진 어떤 사람들이 안식일에 어떠한 것도 행하는 것을 금하기 위해 경건한 믿음에 반대되고 타락한 것들을 너희들 사이에 유포시킨다는 소식이 내게 들어왔다. 적그리스도 설교자를 제외하고 내가 그들을 뭐라 불러야 할 것인가?” 사도서간, b.13:1

 로마 (교황 그레고리 1세)
 적그리스도가 올 때, 그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킬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레고리 1세의 사도서간I, "b 13, 사도서간 1. "Nicene and Post-Nicene Fathers에서 발견."

 "더욱이, 그레고리 교황은 기독교 신자들이 안식일에 쉬면서 예배 드리기 때문에 로마시의 일부분에 대해 공식선언을 발표하였다." 동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