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제수잇, 프랜시스 사비에르는 종교재판을 요구했고, 이로 인해 1560년 인도의 고아에 재판소가 설치되어 안식일을 지키는 유대인들의 사악함을 살피게 되었다.” Adeney, "The Greek and Eastern Churches," 527~528 페이지

 잉글랜드
 "엘리자베스 재위 시, 넷째 계명이 그들에게 주일의 첫날이 아닌 ‘일곱 째’ 날의 준수를 요구한다는 사실이 양심적이고 독자적인 많은 사상가들(전에 보히미아의 일부 개신교도들에게 그랬던 것처럼)의 마음에 떠올랐다.“ 체임버스 백과사전, 논문 "안식일" 8권  462 페이지, 1537년

 스웨덴
 "토요일 준수에 대한 열의는 오랜 시간 계속되었다. 토요일 준수 관습을 강화할 수 있는 사소한 행위도 처벌을 받았다.” 주교 Anjou, "Svenska Kirkans Historia after Motetthiers, 웁살라

 리히텐슈타인 가족
(오스트리아, 보히미아, 모라비아, 헝가리의 사유지. 라인 계곡에 있는 리히텐슈타인은 7세기 말까지 그들의 나라가 아니었다). "안식일 엄수주의자들은 안식일, 즉 토요일이 아직도 준수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들은 일요일이 교황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한다.” Refutation of Sabbath, 볼프강 카피토 지음, 1599년 발행

 보히미아 (보히미아 형제회)
 R. 콕스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종교개혁 초기에 제칠일을 지킬 뿐 만 아니라 그 날 쉬는데 양심적인 것으로 평가 받는 안식일 엄수주의자들이 보히미아에 있다는 것을 에라스무스에 나오는 구절에서 알게 되었다.” Literature of the Sabbath Question, 콕스, 2권 201~202 페이지

 역사가들의 교회 리스트 (16세기)
"그들은 성경상에서 명령되지 않은 주의 날 준수를 거부하기 때문에 안식일 엄수주의자라 불리는데 하나님께서 쉬시고 거룩하게 지키고 쉬라고 명령하신 안식일 만을 거룩한 날로 생각한다." A. 로스

 독일
에크 박사(종교개혁가들을 논박하면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러나 교회는 성경이 아닌 자신의 권한으로 안식일 준수를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꿨다.” 에크 박사의 "Enchiridion,” 1533년 78~79 페이지

 리히텐슈타인의 왕자들(유럽)
1520년 경, 리히텐슈타인의 레온하트 경 소유의 땅에서 발견된 안식일 준수자들 중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안식일 준수를 고집했다. " J.N. 앤드루스, 안식일의 역사, 649 페이지

 인도
유명한 제수잇, 프랜시스 사비에르는 종교재판을 요구했고, 이로 인해 1560년 인도의 고아에 재판소가 설치되어 안식일을 지키는 유대인들의 사악함을 살피게 되었다.” Adeney, "The Greek and Eastern Churches," 527~528 페이지

 노르웨이 – 1544년
"당신들 중 일부는 경고에 반하여 토요일을 지키므로 엄격하게 처벌 받아야 한다. 토요일을 지키다 걸리는 자는 누구든 10 마르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History of King Christian the Third," 닐스 크래그와 S. 스테파니우스

 오스트리아
"안식일 엄수주의자들은 현재 오스트리아에 존재하고 있다." 루터, "창세기 강의" 서기1523-27

 아비시니아 – 1534년
(리스본 법정의 아비시니아 교황특사) "그러므로 우리가 그 날을 지키는 것은 유대인을 모방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와 그 분의 거룩한 사도들에 대한 순종이다.” Gedde의 "이디오피아 교회사" 87~88 페이지

 마틴 루터 박사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복 주시고 그 분에 대해 거룩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에 대한 이 명령이 존속되도록 의도하셨다. 그 분께서는 일곱째 날에 말씀을 설교하도록 의도하셨다.” 창세기 해설, 1권 138~140 페이지

 침례교
 "다른 사람들이 일요일을 지킬 때 몇몇은 쉬지 않았기 때문에 고문을 당했다. 그들은 그 날이 휴일이고 적그리스도의 법이라고 선언했다.” 세바스찬 프랭크 (1536년) 
핀란드 – 1554년 12월 6일
(스웨덴 국왕 구스타푸스 바사 1세가 핀란드 국민에게 보낸 서한) “얼마전 우리는 핀란드 국민 중 일부가 큰 실수를 저질러 토요일이라고 불리는 제칠일을 지켰다고 들었다.” Helsingfors, Reichsregister, Vom J. 소재 국립도서관, 1554년, Teil B.B. leaf 1120, 175~180a 페이지

 스위스
 "안식일 준수는 도덕법의 일부이다. 안식일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거룩하게 지켜져 왔다.” Ref. 저명한 스위스 작가, R 호스피니안, 1592년

 네덜란드와 독일
1529년 처형 당한 티어스의 바바라는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에 쉬라고 명하셨다." 또 다른 순교자 크리스티나 톨링거린은 거룩한 날과 일요일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쉬셨다. 다른 거룩한 날들은 교황, 추기경, 그리고 대주교들이 제정했다.” Martyrology of the Churches of Christ, T.J. Van Bright의 네덜란드로부터 종교개혁 시대에 보통 침례교로 칭함, 런던, 1850년, 113~4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