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예수, (마태복음 24:20)
안식일의 제정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예수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태복음 19:16~17)
예수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예수, (마태복음 24:20)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운명이 정해진 예루살렘에서 도망할 때 안식일에 도망할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할 것을 요구하셨다. 이 도망은 서기 70년에 일어났다(십자가 사건 발생 40년 후).
그 분의 추종자들(그리스도교도들)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누가복음 23:56)
바울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바울과 이방인들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사도행전 13:42, 44)
여기서 우리는 이방인들이 안식일에 이방인의 성에 모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것은 44절의 회당 집회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44절에서는 거의 모든 성이 모였고, 42절에서는 그들이 “다음 안식일”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청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한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계시록 1:10) (마가복음 2:28, 이사야 58:13, 출애굽기 20:10은 안식일이 주의 날임을 명백히 보여준다).
요세푸스
"그리스인의 성도 없고, 이방인의 성도 없고, 나라도 없는데 제칠일에 쉬는 관습은 어디에서 왔단 말인가!" M’Clatchie, "Notes and Queries on China and Japan" (Dennys 편집), 4권, 7, 8번, 100 페이지
필로
제칠일이 이 성이나 저 성이 아닌 우주의 축일이라고 선언했다, "Notes and Queries," 4권. 4,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