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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답 - 2부

 골로새서 1:16~17, 창세기 1:26~27

 지난 번 방송에서는 진화론을 다뤘었는데요. 오늘은 진화론에 대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답변이자 그 분께서 주시는 가장 권위 있는 설명을 들을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는 진화론의 기본 원칙들에 대해 알아봤어요. 진화론이 시험을 극복하기 전에 사실이거나 사실로 증명되어야 할 세 가지에 대해 말씀 드렸는데요. 진화론자들의 세가지 주장 모두 호응을 얻지 못할뿐더러 이치에도 맞지 않고 과학적이지도 않았음을 발견한 바 있습니다. 사실, 이 전체 이론은 절대적으로 비과학적이고 참되지 않은 것으로 증명되었지요.   

 아시다시피,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권능에 대해 수많은 과학적 증거를 주셨어요. 예를 들면, 중력의 법칙 같은 거지요. 어떻게 태양과 지구는 9,300만 마일의 공간을 통해 서로 끌어당기는 걸까요? 그들 사이에는 아무 것도 없어요. 우리는 그들이 서로 끌어 당기고 있다는 사실은 알아도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는 모릅니다. 제 생각에 최선의 답은 골로새서 1장에 나와 있는데요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에 대한 주제를 다룬 인터뷰가 있었는데요. 인터뷰 대상자는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과학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윌리스 R 휘트니였습니다. 여기 그 인터뷰에 대한 뉴스 설명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우리는 우리의 이론이 있지만, 그 이론을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이었어요. 그는 책상에서 작은 막대 자석을 꺼냈습니다. “이것을 쇠 바늘에 가까이 가져 가세요, 그러면 그 바늘은 자석에 달라 붙을 것입니다. 아무도 우리가 정교하게 설명한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자력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자기장의 도표를 그려 보지만 거기에는 아무런 자력선도 없고 자기장은 우리의 무지를 커버하려는 단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또 다른 막대 자석이 들어가 있는 나무 화병 위에 그 자석을 올려 놓고 다른 자석은 화병에서 반 인치 정도 위 공간에 뜨게 놓았습니다. “무엇이 그것을 지지할까요? 올리버 롯지 경은 그것이 만연한 에테르라고 말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에테르가 있다는 것을 부인합니다. 어느 것이 옳을까요? 저는 자석이 하나님의 의지로 공중에 뜬다고 생각합니다. 자석은 하나님의 의지로 다른 자석을 밀어내며, 오늘날 어떤 사람도 더 정확한 답을 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의지라면 무얼 말하는 거죠?”라고 물었어요. 그러자 그 과학자는 “또 다른 질문으로 그 질문에 답하지요. 빛이란 뭘 의미하지요?”라고 되받아 쳤습니다.”광선은 어떤 별에서 수 백 년을 여행하여 마침내 당신의 시신경에 다다르게 되고, 그 때 당신은 그 별을 보게 됩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우리에게는 빛의 입자설, 파동설 그리고 양자론이 있지만, 그것들은 역시 모두 추측에 불과합니다. 훌륭한 설명은 빛이 하나님의 의지로 여행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는 “최고의 과학자들은 그들 자신이 미스터리를 갖고 노는 유치원 친구들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 조상들도 그랬고, 우리 자손들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훌륭한 과학자에게서 나온 고백입니다. 

 태아의 발달에 대한 연구는 불가사의한 자연의 계획을 보여 줍니다. 태아는 적절히 발달하지요. 신경세포가 자라기 시작하면 발달 태아의 몸에 있는 지정된 장소로 불가사의할 정도로 정확히 여행합니다. 이 모든 것은 위대한 자연의 설계자가 있음을 가리킵니다. 예일대학 총장이자 저명한 지질학자인 윌리엄 다슨 경은 “나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성경절에서 들은 것 외에는 사람의 기원에 대해 아무 게 없습니다. 그 이상의 것도 모르고 누가 그렇게 하는지도 모른다”고 인정했습니다. 여러분! 진정한 과학은 분명히 성경에 나오는 창조 이야기를 반박하기 보다는 확인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찰스 다윈은 그의 저서 “인간의 유래”에서 사람이 지나간 어둑한 시대에 출현했을 수도 있다는데 대한 생각을 상세히 피력하고 나서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첨언합니다. 여러분! 저도 같은 말을 하려고 하는데요. 저는 다윈이 무신론을 촉발시켜 이 세상을 현혹하기 전에 그러한 생각이 얼마나 무익한 것이었는지를 미리 깨달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랬으면 그로 인해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들의 신앙을 빼앗기지 않았을 것이고 인간에 대해 냉정하고 환멸을 느끼지도 않았을 테니 말입니다. 또한 상당부분 그의 이론에 기인했다고 볼 수 있는 수많은 일반 범죄와 청소년 범죄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창세기 1:1의 말씀은 아직도 생명 존재에 대한 최선의 설명입니다.

 이러한 창조의 방식은 시편 33:6과 9에 잘 설명되어 있어요.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이 생겨났을까요? 현대 물리학조차 물질과 에너지가 교환이 불가능하다고 믿는데 하나님께서 그 분의 권능으로 이 세상을 만드셨다는 말씀보다 어떤 것이 더 이치에 맞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의 죄 값을 내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활동적인 분이셨습니다. 요한복음 17:5절은 그 분이 창세 전에 아버지와 함께 계셨다고 말합니다.

 창세기 1:26~27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여기서 왜 복수 형식이 사용된 걸까요? 여러분!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창조 시에 그 분의 아버지와 함께 일하셨기 때문인 것이지요.  요한복음 1:1~3과 14의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 분께서는 예수님으로 창조주이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창조주였다는 사실은 히브리서 1:1~2의 말씀으로 확인됩니다.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따라서 이에 관해서는 아무런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영원하시고, 권능이 있으시며, 태초에 생명을 만드셨습니다. 우리의 존재는 그 분들이 지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백성들이 항상 감사함으로 그 분의 창조 권능을 기억하길 원하셨지요. 이것을 기억함으로써,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 분의 자손들을 위해 세우신 도덕법도 기억하게 될 것이었어요. 그 법은 예전의 죄 된 마음을 대신할 새로운 마음을 우리 안에 창조할 수 있는 창조주의 권능을 그들에게 상기시킬 것이었지요. 수 세기를 내려다 보시던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백성들이 무신론과 무신 철학으로 말미암아 그 분을 잊어버릴 위험성을 내다 보셨어요. 그래서 그 분께서는 그 분의 창조작업의 기념일을 구별해 놓으심으로써 사람들이 그 분 자신과 그 분의 창조 권능을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셨던 것입니다. 엿새 동안 이루어진 창조 주간의 말미에 하나님께서는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다고 생각하셨어요.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모든 인간 가족에 대한 그 분의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게 하기 위해 안식일을 제정하셨지요. 이것은 창세기 2:2~3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이와 같이 안식일은 창조 시에 주어졌어요. 하나님께서는 그 날을 거룩하게 하셨고요. 거룩하게 하다라는 말은 ‘거룩한 목적을 위해 따로 구별하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안식일은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오기 전에 거룩한 목적을 위해 구별된 날이었어요. 

 여러분! 안식일은 진화론에 대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답입니다. 7일 주간은 천체의 움직임에 기초하고 있지 않습니다. 7일 주간이 역사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 오고 지구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경위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으며 그 후 그 분의 창조작업을 기념하여 매주 일곱째 날을 지키도록 하신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은 7일 주간에 대해 설명할 때 난처해 합니다. 안식일은 역사를 통해 항상 이어져 내려 왔어요.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을 떠나려 했을 때, 애굽왕 파라오는 모세가 그들을 쉬게 했다고 불평했지요. 히브리 원어로는 사바스(Sabbath)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유로 이끌기 전에 더 나은 안식일 준수로 인도했던 것입니다.  

 출애굽기16장에는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기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식일에 대해 알게 된 경위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안식일에 만나를 걷지 말라고 명령 받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나서 시내산 꼭대기에서 하나님께서 그 분의 음성과 함께 그 분의 율법을 주시고 나중에 그 분의 친수로 돌 판에 써 주시는 장엄한 순간이 뒤따릅니다. 출애굽기 20:8~11에 나오는 안식일 계명은 십계명의 정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 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 준수의 필요성에 대한 경고가 담겨 있는 예레미야 17:19~27는 하나님 백성들의 운명과 미래가 성실한 안식일 준수에 달려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을 경우, 예루살렘 성을 불 태우실 것임을 경고하셨지요. 서기 70년 예루살렘 성의 실제 멸망은 예레미야의 예언을 생각나게 하는 사건이었어요. 물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누가복음4:16은 안식일에 회당에 가는 것이 그 분의 규례라고 말합니다. 마가복음 2:27에서 그 분께서는 안식일이 그 분의 특별한 날임을 주장하시고 그 날이 전 인류를 위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마태복음 24:20에서는 40년 후에 일어날 예루살렘의 멸망에 관해 제자들에게 경고하십니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의 멸명 시에 안식일의 신성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제자들에게 40년 간 기도하라고 권고하셨고요. 

 안식일은 예수님께서도 지키셨을 뿐만 아니라 제자들도 지켰습니다. 사도행전 18:4는 그들의 관습이나 규례가 안식일에 예배하는 것이었음을 보여주고 있어요. 사도행전 16:13은 그들이 유대 회당에 모이지 않을 때에도, 그리스의 이방 땅에 있을 때에도 그렇게 안식일을 지켰음을 보여 줍니다. 사도행전 13:42는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같이 여러 번 안식일에 만났던 예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도바울은 안식일에 대한 토론 후 히브리서 4:9에서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 마지막 구절입니다. 이사야 66:22~23를 보십시다. 안식일은 새 지구에서도 지킬 것이기에 지구가 존재하는 한 남아 있게 될 것입니다. 들어보세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그러니까 거기도 안식일이 있는 것이지요. 안식일은 영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창조주로서의 그 분의 권능을 생각나게 하기 위해 안식일을 주셨어요. 그들이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 이야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던 것이죠. 사람들이 항상 안식일을 지켰다면, 이 세상에 진화론자, 무신론자, 불가지론자는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부정을 일소하고 사람들이 한 번 더 참 되시고 살아 계신 그 분을 섬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을 안식일과 그 분의 율법으로 다시 돌아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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