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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2부

 고린도전서 16:1

 우리는 수 일간 현대 기독교가 안고 있는 문제 중에서 가장 난처한 문제인 안식일 문제에 대해 공부해 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진지하게 주일의 첫날을 안식일, 즉 휴식과 경배의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십계명 중앙에는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 즉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넷째 계명이 쓰여 있어요. 이렇게 성경은 주일의 일곱째 날, 즉 토요일을 지키라고 명령하고 있는데 왜 수많은 사람들은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킬까요?

 주일의 첫날을 지키는 것에 대한 성경상의 근거가 있는지를 알아 보기 위해 우리는 성경을 탐구해 왔습니다. 우리는 주일의 첫날에 대해 언급하는 성경의 각 구절을 읽어 오고 있는데 성경을 통틀어 단 아홉 구절이 나오는 걸로 파악됐으며 어제 방송까지 두 구절을 빼고 나머지 일곱 구절을 다 읽었습니다. 오늘은 나머지 두 구절을 계속할 예정인데 꼭 일요일 준수 근거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여덟째 구절은 고린도전서 16:1~2입니다. 이 구절은 아주 자주 이용되는데요, 바울의 말에 주목하세요.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사람들은 이 구절이 주일의 첫날을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이유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일요일마다 모임을 열고 연금을 걷었는데 이것이 사도교회가 일요일을 거룩한 날로 지켰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질문 하나 할까요? 그것이 정말로 성경이 말하는 바인가요? 아닙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그런 의미라고 말하려 해 왔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이것은 개인적인 것으로 집에 저축하여 두란 말이었습니다. 그것은 많은 성경 버전들이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기 스페인어판 성경이 있는데요. 2절과 관련하여 "en su casa"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중 스페인어를 하시는 분들께서는 이 말의 의미를 아실 겁니다. 그것은 "집에"라는 뜻입니다. 너희 집에 자금을 저축해 두어라. "비축하다"는 집에서 이루어지는 개인적인 것이었습니다. 조지 람사가 시리아 사본을 영어로 번역한 람사역 성경은 이 구절을 "집 안의 특정한 장소에 따로 두어 보관해 두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많은 영어판 성경들은 같은 말을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모팟역 성서는 "주일의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은 주간 이익금의 합계를 따로 떼어 놓으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정직하고 진실되고 공정하게 말해서, 이 말이 매주 일요일 학교에서 걷는 헌금 얘기같이 들리시나요? 물론, 아니시겠죠. 그것은 개인적으로 집에 자금을 따로 비축하는 것을 지칭하는 말이었습니다. 

 아마 연보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1절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하실 텐데요. 연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일까요? 좋은 질문이고, 우리는 그에 답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1:27~30을 볼까요?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년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자 여러분! 이 구절들은 큰 가뭄으로 인해 예루살렘에 있는 가난한 그리스도인들이 크게 고통을 겪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근처의 모든 교회들에게 편지를 써서 예루살렘의 가난한 그리스도인들의 필요를 위해 기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제 로마서 15:26절의 말씀입니다.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동정하였음이라." 다른 구절들과 함께, 이 구절도 바울이 예루살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대해 부담을 갖고 있었음을 보여 줍니다. 유대에 큰 기근이 들었고, 예루살렘성에서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고 있었지만, 그리스와 소아시아에는 식량이 풍부했었지요. 그래서 사도는 그 방안에 대해 생각하기에 이르렀고 이들 교회에 편지를 써서 "이제 여러분도 유대 교회들에 있는 우리 형제들이 먹을 음식이 없어 아사하고 있고 입을 옷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기근은 정말 심각하다. 그들을 도와야 하지 않겠나? 나는 너희가 매주 첫날 일주일 번 돈의 일부를 따로 떼어 놓을 것을 제안한다. 그러면 내가 갔을 때 그 때서야 자금을 모을 필요가 없지 않겠나?"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자, 여러분! 저는 바울이 맹세를 하기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그는 교회에 도착했을 때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교인들의 집 문을 두드리고는 "자, 스미스 형제, 예루살렘에 기근이 들었어요. 그들을 돕기 위해 얼마를 작정하겠습니까?"라고 말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의 도착에 앞서 모든 일이 완료되어 있기를 바랐어요. 그는 "따로 떼어 준비해 놓아라, 그러면 내가 갔을 때 너희가 가져오면 내가 가져 가겠다"는 의미로 말한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은 그 말이 맞는지, 왜 주일의 첫날 돈을 따로 떼어 놓으라고 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저는 여기에는 아주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안식일을 지켰지요. 그들은 이방인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리스도 교회와 사도교회는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안식일은 금요일 해질녘에 시작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일요일부터 금요일 해질녘 한 시간쯤 전까지 일하고 집으로 갔을 것입니다. 안식일 중에는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지요.   

 자, 이제 일요일 또는 주일의 첫날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마지막 성경 구절에 왔는데요. 사도행전 20장 7절에서 시작됩니다. 이 구절은 가장 빈번하게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일요일을 지키는 이유에 대해 성경에 물으면, 사도행전 20장 7절 이후부터 근거를 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7~12절의 말씀입니다.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 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우리의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았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층 누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 보니 죽었는지라.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저에게 있다 하고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사람들이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더라."  

 좋습니다, 여러분! 이 구절들은 신약에서 유일하게 종교적 모임이 주일의 첫날 열렸음을 암시하는데요. 여기서 몇 가지 질문을 해 보겠습니다. 이 전에 안식일에 대해 정확한 말씀이 기록에 있었는데 십계명 한 가운데 있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다󰡓 만약 변경이 있을 것이었으면, 분명히 지적이 있었어야 할 것이며, 따라서 그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요구해야 합니다.

 이 구절들을 생각하면서 우리 자신에게 물어 봅시다. 󰡒사도행전의 이 말씀이 주일의 첫날을 거룩한 날이라고 말하고 있나요?󰡓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이 주일의 첫날 마다 만났다고 말하고 있나요?" 절대 아니지요. 저는 많은 사람들이 정도 이상으로 많은 의미를 이 구절에 부여하려 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구절도 일요일 준수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제공하지 못함이 확실합니다. 일요일의 신성성을 입증할 만한 아무런 증거가 되지 못하지만, 아주 자주 이용되는 구절이기에 시간을 좀더 할애할까 합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주일의 첫날 모임을 갖고 있었습니까? 성경에 그 이유가 나와 있는데요. "주일의 첫날에 제자들이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저희에게 강론할 새." 그리고 나서 그는 그 이유를 대고 있어요.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왜 그가 그들에게 강론했다고요?" 다음 날 떠나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25절까지 읽어 내려가시면 바울이 다시는 살아서 그들을 볼 수 없게 됨을 알게 됩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가 주목할 수 있는 또 한가지는 모임이 열린 날의 시간입니다. 그것이 밤 모임이었다는 사실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함께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다고 했어요. 성경에서 밝음과 어두움 중 어느 것이 먼저 오지요? 물론, 어두움이죠. 성경의 첫 장을 읽어 보세요. 그것이 먼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침이 되며 저녁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날은 저녁에 어두운 부분부터 시작됩니다. 레위기 23:32는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해질녘에서 해질녘까지 안식일을 지킬 때, 그것은 하나님이 안식일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안식일은 금요일 해질녘에 시작되며, 이것이 기독교회가 안식일을 지키던 방법입니다. 안식일은 토요일 저녁 해질녘에 끝납니다. 제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여러분의 목사님한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사전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이 시간을 계산하는 방식인 것입니다. 그들은 주일의 첫날 저녁에 만나고 있던 중으로 이는 토요일 밤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토요일 밤 모임이었던 것입니다. 모임이 얼마나 계속되었죠? 바울은 다음 날 아침 이른 시간, 즉 해 뜰 때까지 밤새 강론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울은 그곳을 출발하여 아소에서 배를 타러 갔습니다. 

 아마 누군가는 "하지만 들어 보세요. 당신은 중요한 부분을 잊었습니다. 여기서 그것은 그들이 떡을 떼려 모인 것임을 말합니다. 그들은 주일의 첫날 떡을 떼거나 성찬식을 가진 겁니다. 그들은 '성만찬식'한 거지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것은 우리가 확신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 모임이 성만찬식을 가리킨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지만, 성만찬식을 가리키고 그들이 그 목적을 위해 주일의 첫날 거기 모였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고 해도 그 날이 거룩한 날임이 증명됩니까? 특정한 날에 성만찬식을 가짐으로써 그 날이 거룩한 날이 된다면, 예수님께서 목요일에 성만찬식을 제정하셨으므로 목요일을 지킬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왜 목요일을 지키지 않는 걸까요? 그 이유는 성만찬식이 어느 특정일에 열렸다고 해서 그 날이 거룩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아홉 구절을 신중하게 조사해 보았는데도 일요일의 신성성에 대한 증거는 아무 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일요일 준수가 결코 성경상의 교리가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됩니다. 우리는 주일의 첫날에 관한 성경의 아홉 구절을 살펴봄에 있어서 아주 공정하고 정직하려 노력했습니다. 여러분! 이 주제는 오늘날 기독교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께서는 하나님의 안식일 요구에 대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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