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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은 휴식과 경배의 날이다
>> 주일의 어느 날인가?
>>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 안식일 준수는 창조주를 경외하는 것이다
>> 안식일은 언제 시작되나?
>> 가톨릭교회는 그들이 안식일을 변경한 사실을 인정한다
>> 안식일의 축복
>> 어떻게 안식일을 높여야 하나?
>> 안식일에 대한 100가지 놀라운 사실
어떻게 안식일을 높여야 하나?
 넷째 계명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말한다(출애굽기 20:8). 일단 안식일에 대해 배웠으면, 다음 논리적인 질문은 “어떻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 것인가?”이다.


 단순하게 지켜라
 당신은 십계명 중 몇 개나 그 의미에 대해 친구들과 토론해 보았는가? 아마 아주 많지는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상당히 직선적이시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넷째 계명을 그리 복잡하게 만들었는가?

 수 천 년 동안 사람들은 안식일에 그들의 해석을 적용해 왔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셨을 때,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대한 수 백 개의 규칙과 함께 그 규칙들을 지켜나가기 위해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을 수없이 갖고 있었다. 그들은 그들의 문화적 전통에 얽매여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 중에 계시고, 가르치시며, 기적을 행하셨을 때 그 분이 그들의 문화적 전통이 요구하는 바를 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 분의 신성을 부인했다.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도 문화적 전통에 얽매여 있지는 않은가? 

 성경연구의 원칙
 하나님께서 어떤 주제에 대해 말씀하시는 바를 배우기 위해 우리는 그 주제에 대해 이전에 배워 온 모든 것을 무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한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 나아와 그 분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청하라.  

 다음과 같은 두 개의 중요 원칙이 성경연구를 지배한다:

 1. 하나님의 뜻을 진지하게 찾으면 그것을 찾게 될 것이다. 당신의 기도가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시편 43:3)라는 다윗의 기도가 되게 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태복음 5:6)라는 그 분의 약속을 지키실 것이다.

 2. 당신이 하는 것은 무엇이든 예수님과의 믿음 관계에서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로마서 14:23). 우리 생애의 어떠한 영역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권위에 대해 복종하느냐 아니면 반항하느냐 태도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우리의 겸비한 요청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우리의 선택이 되어야만 한다. 만일 우리에게 조금의 반항, 주저함 또는 분개의 기미라도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실 뿐아니라 우리에게는 아무런 유익도없을 것이다. 우리는 때때로 삐뚤어진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옳은 일을 할 때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에 그것은 여전히 잘못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눈으로 보기에 “잘못된” 일을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바른 마음으로 그러한 일들을 함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빌립보서 3:16). 하나님께 인도하심을 구하는 것은 어떤 유익이 있으며 그 분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어떻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까?
 안식일은 구약과 신약에 공히 수없이 언급된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언급을 철저히 연구하면 안식일에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몇 가지 세부 내용이 나오는데 그 모든 것은 우리의 문화와는 크게 다른 생활방식에 대한 것이다. 하나님의 명확하지 않은 지시사항은 때로는 혼란을 주기도 한다. 우리는 어떻게 “올바른” 방식으로 안식일을 지키고 있음을 알 수 있을까? 우리는 그 분의 말씀과  그 분의 인도하심을 받아 우리의 지적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그 분의 지시사항들 속에 숨어 있는 원칙들을 찾아야 한다.  .

 안식일에 대해 유일하게 “확실한” 명령은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출애굽기 20:9~10). 하나님께서는 전 가족이 안식일에 쉼으로써 새로운 활력을 얻을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명확히 하셨다.

 많은 사람들은 일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묻는다. 일터에 나가 생계를 유지하는 것 이외에 마당 일? 집안 일? 식사준비? 하이킹이나 수영 또는 암벽등반 같은 육체적 행위?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은 명확하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원칙이 될 수 있다: 

 안식일에는 “이전에 하던 일을 중단”해야 한다. 즉, 안식일은 일상의 활동으로부터 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 안식일은 물질적인 이익추구를 위한 일들로부터 쉼으로써 하나님께서 지난 엿새 동안의 노력에 복 주시고 물질적인 필요를 공급해 주실 것임을 당신이 믿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이다.

 성경은 이에 대해 많은 단어를 사용하여 명령하고 있지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금요일을 이용하여 안식일을 준비하고, 집안을 청소하며, 식료품을 쇼핑하고, 식사를 미리 준비함으로써 복을 받는다. 이렇게 하여 안식일이 시작될 때, 모든 가사는 끝마쳐지고 심호흡과 함께 휴식일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 다른 측면에서 이러한 목표를 절대적인 것으로 보면 금요일에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초래해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때로는 그러한 것들 중 일부를 일요일로 넘김으로써 믿음의 행위가 나타나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피곤하셨기 때문에 창조 주간의 말에 쉬신 것이 아니라는데 주목할 가치가 있다. 이사야는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라고 말한다(이사야 40:28). 많은 안식일 준수자들이 빠지는 함정은 매일 매일 너무 열심히 일하여 안식일이 되면 녹초가 되고 안식일 오후가 되면 모든 힘이 소진되어 쓰러지는 것이다. 안식일 정신을 한 주 내내 지켜 매일 충분한 휴식을 얻음으로써 일곱째 날에 창조주 및 동료 신자들과의 유대감을 만끽한다면 안식일로부터 훨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안식일에 휴식을 취하는 라이프스타일은 물질적인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입증하는 것이다. 

  레위기 23:3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안식일이 “성회”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누가복음 4:16)과 사도들(사도행전 13:13~14, 13:42~44, 16:13, 17:2, 18:4)은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함께 예배를 보는 습관이 있었다. 교회는 예배를 위해 설계된 장소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 분의 말씀을 연구하여 그 분에 대해 더 많이 배우며, 동료 신자들로부터 격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바울은 히브리서 10:25절에서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고 권면했다.

 바리새인들처럼, 어떤 이들은 안식일에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의 리스트를 만들기도 한다. 정직해져 보자. 이러한 리스트는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아주 매력적이다.  그 뿐만 아니라, 내 리스트가 엄격하면 할수록 다른 사람의 리스트와 비교할 때 내가 더 의롭다고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안식일 준수에 대한 결론을 이끌어 내고 “이 길이야 말로 내가 영원히 갈 길”이라고 말하는 것은 구미가 당기는 일이다. 리스트를 작성해 놓으면 더 이상 생각할 필요는 없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기에 우리는 항상 사고해야 하고 그 분의 뜻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안식일 준수와 관련해서는, 하나님께서 하라고 말씀하시는 바를 행하라. 그 분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아무 생각 없이 습관이나 문화적 전통에 빠지지 않도록 유의하라.

 안식일 준수에 대한 마지막 말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방법에 대한 성경의 명령이 다소 “모호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각은 서로 다를 수 있다. 분명히 당신은 다른 사람이 그의 생각을 당신에게 강요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태복음 7:12). 이웃을 사랑하고, 창조주와 동행하도록 격려하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심령에 말씀하시는 것처럼 그의 심령에도 말씀하고 계심을 믿어라.

 - 에밀리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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