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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날에 대한 7가지 사실

 하나님께서 기억하라고 하신 이유를 조 크루스가 각색한 내용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믿음을 깨뜨리기 위해 사단이 갖고 있는 전략의 일부는 그 분이 창조주라는 사실을 공격하는 것이었다. 분명코, 진화론은 이러한 기만적이고 영혼을 무너뜨리기 위해 사단이 행하는 노력의 일부이다. 다윈의 진화론은 이러한 무신론적 인본주의를 강조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종교적 회의론자로 만들고 구세주에 대한 필요를 어둠으로 완전히 가려 버렸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비과학적 믿음을 비난하면서도 이 땅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부인하는 사단의 덫에 스스로 빠져들고 있다. 이 함정은 제칠일 안식일의 준수를 왜곡하고 파괴하려는 오랜 기간에 걸친 사단의 노력의 결과이다.

 사단의 거짓 정보와 성경의 확실한 말씀보다 전통을 더 중시하는 사람의 신뢰로 말미암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 준수의 중요성을 폄하하거나 거절하기까지 이끌어져 왔다.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아무 일도 하지 말라”(출 20:10). 어느 누구도 이 구절의 명백한 의미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이를 따르지 않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교회가 전반적으로 성경을 무시하고 사단이 배후에서 교묘한 주장을 폄으로써 일요일 준수를 위해 일곱째 날의 신성성을 폄하하는 풍토가 조성되어 왔다. 따라서 사람의 이론 위에 하나님의 법을 올바로 세우기 위해 제칠일 안식일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자. 

 사실 하나: 제칠일 안식일은 하나님의 주권을 정립한다
 왜 사단은 안식일을 그렇게 싫어하는가? 안식일이 참 하나님과 이 세상에 대한 그 분의 궁극적 주권에 대한 요구를 확인해주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에 관한 창세기의 설명에 대해 논쟁이 있을 것을 예상하셨다. 그 분께서는 사람의 타락 후 단지 있으라고 명령하심으로 모든 물질의 질량을 만들어 내셨다는 그 분의 주장에 대해 의심이 있을 것임을 아셨다.

 그 분의 주권을 보호하시기 위해 그 분께서는 주인으로서의 절대적 통치권을 의미하는 표징을 세우셨다. 그 분께서는 창조 주간의 일곱째 날을 거룩한 휴식의 날로 구별하여 기억하게 하심으로써 그 분의 창조 능력을 드러내시고 기념하게 하기로 선택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친히 손으로 써 주셨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 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8~11).

 지구가 그 축 위로 회전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 안식일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의 메시지를 가지고 지구를 여행하면서 모든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들을 찾아간다.

 왜 하나님께서는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을까? 진정한 안식일을 잊어버리는 것이 진정한 창조주를 잊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정말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가? 밑의 “대수롭지 않은 계명?”을 참조하라.

 사실 둘: 제칠일 안식일은 모든 이를 위해 있는 것이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넷째 계명을 “유대인의 안식일"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성경에는 이러한 표현이 어디에도 없다. 일곱째 날은 “하나님의 안식일”이고 불리며, 결코 “유대인의 안식일”이라고 불리지 않는다(출 20:10).

 신약의 이방인 기자 누가는 특히 유대적인 것들에 대해 자주 언급했다. 그는 “유대 국가,” “유대 백성,” “유대 땅,” 그리고 “유대 회당”이란 말을 쓰고, 반복적으로 안식일을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유대인의 안식일”이란 말은 쓰지 않았다.

 그리스도께서는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있는 것”(막2:27)이라고 가르치셨다. 아담 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제정하셨을 때 존재했던 유일한 두 명의 사람이었다. 이 세상에 유대인이 생긴 것은 그 2,000년 후였으므로 그 말씀은 유대인을 두고 하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포괄적인 의미에서 “사람”이란 용어를 사용하셨는데 이는 전 인류를 말한다. 동일한 용어는 창조 시 함께 도입된 결혼제도와 관련하여서도 사용된다. 분명, 어느 그리스도인도 결혼이 유대인만을 위해 있는 것이라고 믿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 셋: 안식일은 아무 날이나 준수하는 것이 아니다
 십계명의 모든 말은 하나님께서 손수 그 분의 손으로 돌비에 새겨 주셨다. 모든 말씀은 진지하고 의미심장하다. 어떠한 줄도 모호하거나 이해하기 힘들지 않다. 죄인과 그리스도인, 배운 사람과 배우지 못한 사람, 어느 누구도 “일곱째 날”이란 말에 대해 혼동을 느끼지 않는다. 십계명의 모든 말씀이 어길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이 말씀들을 무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단은 자신이 선택한 경배일-일요일을 이 세상이 받아들일 것을 원하나,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것을 의미하는 한, 그에게는 아무 날이나 상관없을 것이다.

 창세기는 안식일의 기원을 이렇게 기술한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 2:1–3).

 하나님께서는 어느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는가? 일곱째 날이다. 어떻게 거룩하게 지켜야 했나? 쉼으로써 지킨다. 다른 엿새 중 아무 날이나 거룩하게 지키면 안 되는가? 안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 날들에는 쉬지 말고 일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축복이 차이를 만들어 내는가? 물론이다. 부모들은 그들의 기도가 차이를 만들어 낸다고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 자신들의 자녀에게 복을 달라고 기도한다. 제칠일은 다른 날들과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복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휴식일을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적이 있는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안식일이 그 분의 성스러운 능력으로 결정하여 인봉하신 사항이라고 확인하신다. 출애굽기 16장을 읽어라. 40년간 하나님께서는 매주 세 번의 기적을 행하심으로써 어느 날이 거룩한 날인지 이스라엘에 보여주셨다: (1) 일곱째 날에는 만나가 내리지 않았다; (2) 만나를 하룻밤 보관하려면 반드시 썩었다; (3) 하지만 안식일에는 하루 내내 만나가 신선하고 향기로웠다. 

 하지만 일부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일곱 날 중 아무 날이나 거룩하게 지키면 된다고 생각했다: “제칠일에 백성 중 더러가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출 16:27~28).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만나 일곱째 날에 일하러 나감으로써 그 분의 율법을 어긴 데 대해 나무라셨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안식일을 범하는 자들에게 똑 같은 말을 하실 것인가?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

 왜 꼭 집어서 일곱째 날인가? 밑의 “왜 일곱째 날인가”를 참조하라.

 사실 넷: 우리는 진정한 일곱째 날을 알고 있다
 몇몇 사람은 오늘날 안식일이 어느 날이지 알 수 없다는 신념에서 안식일을 거부하고 아무 날이나 지켜도 상관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은 오류이다. 여기에 진정한 안식일을 확인해주는 증거가 네 가지 있다.

 1: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금요일에 돌아가시고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에 일어나셨다.  실제로 모든 교회는 부활의 일요일과 성 금요일을 지킴으로써 이 사실을 인정한다.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눅 23:52~56).
 이것은 예수님께서 안식일 전날 돌아가셨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그 분이 돌아가신 날은 안식일을 위해 준비할 시간이었기 때문에 “예비일”이었다. 그리고 나서 여자들이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었다는데 주목하라. 계명은 “일곱째 날이 안식일”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이 토요일에 쉬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다음 구절은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라고 말한다(눅 24:1~2).

 2: 주일의 날들에 혼동을 주기 위해 달력이 변경된 적이 없다. 예수님과 그 분의 추종자들이 모세와 같은 날을 지켰음을 알게 된 이상, 우리는 우리의 일곱째 날이 예수님께서 지키시던 날과 같은 날임을 긍정할 수 있다.  교황 그레고리 13세는 1582년 달력을 변경했지만 주간 사이클을 바꾸지는 않았다. 그렇다면 그는 달력을 어떻게 바꿨을까? 1582년 10월 5일 금요일을 1582년 10월 15일 금요일로 바꿨을 뿐이다. 즉, 그는 주간 사이클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았다. 

 3: 유대인들은 아브라함 시대부터 지금까지 일곱째 날을 지켜오고 있다. 전세계 모든 민족이 4,000년 이상 동안 안식일을 계속 지키고 있다.

 4: 지구상의 100개 이상의 언어가 토요일이란 말 대신에 “안식일”이란 말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토요일을 뜻하는 스페인 말은 안식일을 뜻하는 “Sabado”이다. 이것은 무엇을 증명하는가? 이것은 이들 언어가 오래 전에 유래되었을 때 토요일이 안식일로 인식되어 바로 그 날의 이름으로 통합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사실 다섯: 안식일은 출애굽의 기념일이 아니다
 이것은 구약에서 취해져 왜곡된 믿음이다: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으로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신5:14~15).

 몇몇 사람들은 이것이 하나님께서 출애굽의 기념일로 안식일을 주셨다고 주장하는 근거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안식일을 만드신 창세기 이야기(창 2:1~3)와 하나님께서 주신 넷째 계명의 말씀(출 20:11)은 제칠일 안식일이 창조의 기념일임을 드러낸다.

 이 두 구절을 이해하는 열쇠는 “종”이란 말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바로 전 문장에서 “네 남종이나 네 여종으로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라고 상기시키신다. 달리 말하면, 애굽에서 종이었던 경험이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종들에게 안식일에 휴식을 줌으로써 그들을 공정하게 대우하도록 상기시켜 줄 것이란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다른 계명들을 따르도록 하기 위한 장려책으로 출애굽으로 되돌아 언급하신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신 24:17~18에서 성경은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말며 과부의 옷을 전집하지 말라. 너는 애굽에서 종이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하노라.”

 공정해지라는 명령도, 안식일을 지키라는 명령도 출애굽을 기념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포로생활로부터 해방하신 그 분의 선하심이 그들이 안식일에 그들의 종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객과 과부들을 공정하게 대우하여야 할 강력한 이유가 된다고 말씀하셨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레 11:45에서 그들에게 “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고 말씀하셨다. 어느 누구도 거룩함이 출애굽 전에 존재했다거나 나중에 유대인으로만 제한될 것으로 주장할 수 없었다. 

 사실 여섯: 안식일은 부활을 기념하도록 의도되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신 것은 맞다. 그것은 세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이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우리가 일요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고 암시하는 곳은 없다. 주일의 특정한 날들에 다른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지만, 그것들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명령은 아무 데도 없다.

 물론, 성경에 부활의 기념에 대한 명령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새로운 경배일을 결정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바울은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 6:4)고 말했다. 침례는 그리스도의 죽으심, 장사, 그리고 부활의 기념이다. 그러나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이다.

 이 문제에 대해 아직도 의문이 있다면, 밑의 “다락방”을 참조하라.

 사실 일곱: 안식일은 영원히 기념될 것이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강력한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만드신 임의적 장치이다. 안식일은 이 세상과 모든 인생들에 대한 그 분의 요구 – 그 분의 표징이다. 또한 그것은 그 분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구속의 표이기도 하다. 
 분명히 이것은 하나님께서 영원을 통해 안식일 준수를 보존하실 이유이다. 그렇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사 66:22~23).

 안식일은 하나님께 아주 귀중한 것이기 때문에 그 분께서는 다가올 아름다운 새 땅에서도 영원히 그 분의 백성들로 하여금 지키게 하실 것이다. 안식일이 그 분께 그토록 귀중한 것이라면, 우리에게도 귀중한 것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안식일을 영원히 지킬 것이라면, 그 분께 대한 순종의 맹세로 왜 지금 지키지 않는가?

 신뢰와 순종: 다른 길은 없다
 사단이 제칠일 안식일을 향해 필사적인 싸움을 계속 걸어오는 이유를 이해하기는 쉽다. 그는 전통, 잘못된 정보,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한 권위의 표인 안식일의 신성성을 파괴하기 위한 종교적 편견을 통해 일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안식일에 대한 진리를 기억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그 분께 대한 사랑과 충성의 특별한 시험으로서 안식일 계명을 높일 수 있는 용기를 주실 것이다.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은 의무이지만, 그것이 부담이 되어선 아니 된다. 가짜 신과 영, 무신론적 진화론, 그리고 고질적인 인간의 전통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이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안식일이 필요하다. 안식일은 창조주에 대한 충성심의 시험 그 이상이다. 그것은 그 분의 권능으로 말미암는 성화의 표시 그 이상이다. 그것은 영원히 계속될 구원의 선물에 대한 그 분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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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대수롭지 않은 계명?
 하나님께서는 감정에 상관없이, 안식일을 험담하는 자들은 그 분의 율법을 범하는 죄를 짓는 것임을 명확히 하셨다. 야고보는 십계명 중 하나만 범해도 죄라고 설명한다: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약 2:10~11).
 대부분의 계명들은 “너희는 ~ 하지 말라”는 똑 같은 말로 시작한다. 하지만 넷째 계명은 “기억하라”는 말로 도입된다. 왜일까?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미 존재했지만 잊어버린 바 된 그 무언가를 기억 속에 떠올리라고 그들에게 명령하고 계셨기 때문이다.

 왜 일곱째 날인가?
 왜 하나님께서는 경배의 날로 일곱째 날을 복 주셨을까? 그 이유는 그 분께서 이 세상을 엿새 동안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안식일은 이 세상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그 전능하신 업적을 기념할 이유이다.

 안식일의 기념이 변경될 수 있었을까? 없었다. 왜냐하면 안식일은 이미 성취된 사실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7월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다. 이 날을 바꿀 수 있는가? 바꿀 수 없다. 왜냐하면 독립선언서는 1776년 7월 4일 서명되었기 때문이다. 당신의 생일도 바꿀 수 없다. 그 날은 당신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정해진 날에 발생했다. 당신의 생일, 독립기념일, 또는 안식일을 바꾸려면 역사를 되돌려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또 다른 날을 독립기념일로, 그리고 또 다른 날을 안식일로 부를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다락방
 일요일 경배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일어나신 날에 있었던 제자들의 다락방 모임을 종종 인용한다. 그들은 이 모임이 그 분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다른 상황 설정을 보여 준다.

 마가는 제자들이 마리아에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고 쓰고 있다.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마가복음 16:11~14)

 명백히, 다락방에 모여있던 제자들 중 누구도 그 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부활을 즐거운 마음으로 축하하고 있을 수 없었다. 요한은 그들이 함께 있었던 이유를 다음과 같은 말로 설명한다: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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