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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법을 지키는 것이 가능한가?
  >> 고린도전서 16:1~2가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었다는 증거가 아닌가?
  >> 율법에 대한 순종이 율법주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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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식일은 출애굽을 기념하는 날이 아니었던가?
  >> 안식일은 유대인들만을 위해 제정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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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지키는 것이 가능한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이 영적이고 우리가 육적이기 때문에 어떠한 사람도 이 세상에서 완벽한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충족시킬 수 없다고 배워 왔다. 이것이 옳은가? 하나님에 의해 이상적으로 주어진 율법은 실행이 불가능한 목표로 회심한 사람이 투쟁해야만 하고  율법의 성취를 기대할 수는 없는 가? 하나님께서 돌비에 새겨 주신 위대한 십계명을 따르라는 명령에 일부라도 숨겨진 의구심이나 비밀스러운 구석이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그 분께서 말씀하신 바를 의도하셨고 의도하신 바를 말씀하셨는가?

 많은 사람들은 단지 그리스도가 우리에게는 없는 특별한 권능을 갖고 계셨기 때문에 그분 만이 율법을 지킬 수 있었다고 믿는다. 예수님만이 단 한 번의 불순종 행위를 범하지 않고 사신 유일한 분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 분이 그렇게 완벽한 승리의 삶을 사실 수 있었던 이유는 로마서 8:3~4에 나와 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 "율법의 의"가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그 분의 완벽한 생애로 육신에 죄를 정하였다는 포인트를 놓치지 말라. 그 의란 무엇인가? 여기에서 사용된 헬리어 "dikaima"는 문자 그대로 율법의 "정당한 요구"를 말한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완벽한 승리를 거두심으로써 그 승리를 우리도 거둘 수 있게 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죄악을 이기고 육신으로도 율법을 지킬 수 있음을 보여 주심으로 그리스도는 이제 우리의 마음 속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승리를 같이 하자고 제안하신다. 그 분의 능력과 내재된 권능에 의해서만이 율법을 지킬 수 있다.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어느 누구도 인간의 능력만으로는 십계명 중 한 계명도 지킬 수 없지만, 예수님의 능력을 통해서 모든 계명을 지킬 수 있다. 그 분께서는 자기의 의로 우리를 죄로부터 정결케 하시고 우리가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 주신다. 그리스도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육신의 몸으로 오셔서 생애하는 동안 전적으로 그 분의 아버지를 의지하심으로써 당신께서 거두신 승리가 아버지의 은혜에 의지하는 모든 사람들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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